PEST CONTROL SERVICE

최고의 해충방제/바이러스 솔루션으로 해충부터 세균박멸까지 완벽한 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충별 피해 정보

최근의 주거환경은 고온다습으로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환경으로 각종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으로 발병이 잦은 질환중 알레르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집먼지 진드기, 개미, 바퀴벌레등과 같은 해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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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해충

지네나 그리마등의 절지류는 질병을 매개하거나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기보다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불쾌곤충으로서 주로 외곽의 습지, 진흙 및 어둡고 습한 곳에서 서식합니다. 이와같이 다양한 해충이 혐오감과 질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빠른 방제와 예바을 통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gpp_maybe특징

    실외나 실내에서 서식이 가능하여 실외에서 실내로 침입하는 기어다니는 해충입니다. 눈에 잘 띄지않는 작은 성충부터 엄지손가락 크기만한 큰 성충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실내로 이미 유입된 개체는 살충방역을 하여 없앨순 있지만, 유입통로를 차단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다시 왕성하게 실내에서 번식할 수 있습니다.
  • place생명력

    왕성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규모로 서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실이나 연식이 좀 있는 주택의 장판을 들추어보면 한두마리 볼 수 있는 흔한 해충이며, 그만큼 생존력 또한 뛰어나며, 환경에 대한 적응력도 빠릅니다.
  • pest_control외부유입

    현관문이나 창문, 창틀구멍, 신발, 택배박스, 아랫집, 옆집, 윗집, 하수구등 해충이 들어 올 수 있는 유입경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 sick피해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의 경우 스치기만 해도 불에 덴것 처럼 화끈버리며, 체액에는 '페데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물리거나 접촉할 경우 '페데러스 피부염'을 일으킵니다.
    온갖 알 수 없는 세균을 달고 다니는 해충은 여러가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천식 및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대장균, 장티푸스, 위장염, 식중독등의 유발 원인이 됩니다. 또한 아랫집 윗집 옆집등 여기저기 다닐 수 없는 곳이 없어 세균의 중복 교차 오염위험이 있습니다..
구분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습성/생활 크기
그리마 우리나라 전국 어디서나 서식하고 있으며,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얅은 동굴등에서 서식한다. 실내에서는 축축하거나 어두운 것에서 생활하기를 좋아하며, 야행성의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돈벌레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약 22mm정도로 알을 낳아 번식하고 주로 곤충과 거미등을 먹고 산다. 나방등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하는데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사람의 집에 들어온다. 2.2cm
집게벌레 보통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습한 곳을 좋아하고 축축한 땅, 돌밑, 숲, 정원등에서 볼수 있지만 집안에서 보는 집게벌레는 보통 바같이 건조하거나 덥거나, 춥거나 하면 집으로 들어와서 서식합니다. 방이나 거실 장판 밑바닥,씽크대 배관 주변, 화장실 배관, 욕조 타일 틈새, 베란다, 화분밑, 문지방 틈새등에서 최근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1.3cm~2.4cm
좀벌레 좀벌레는 종이, 탄수화물, 옷, 장판, 벽지등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고 생활합니다. 주로 야간에 활동, 종이·풀 등 탄수화물과 옷감 등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지만, 장판이나 벽지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바뀌고 옷감도 화학섬유제품으로 바뀌면서 먹이가 크게 줄었다. 번식력은 다른 해충에 비해 높지은 않다. 알을 까는 번식을 이루고 있으며 알수 없는 작은구멍 또는 나무가루, 노란 얼룩, 후추 같아 보이는 검은색 점이 보인다면 그 주변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1mm∼13mm
청딱지개미반날개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는 딱지날개와 뒷날개가 매우 짧아 날 수 없으며, 대부분 낙엽 속에서 서식하며 다른 곤충을 먹이로 삼는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 주변 습기가 많고 어두우면서도 따뜻한 환경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좀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목조건물과 고온다습한 환경이 주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8mm
그리마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우리나라 전국 어디서나 서식하고 있으며,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얅은 동굴등에서 서식한다. 실내에서는 축축하거나 어두운 것에서 생활하기를 좋아하며, 야행성의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낮에 활동하기도 한다.

습성/생활

한국에서는 돈벌레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약 22mm정도로 알을 낳아 번식하고 주로 곤충과 거미등을 먹고 산다. 나방등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하는데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사람의 집에 들어온다.

크기

2.2cm
집게벌레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보통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돌아다닙니다..

습성/생활

습한 곳을 좋아하고 축축한 땅, 돌밑, 숲, 정원등에서 볼수 있지만 집안에서 보는 집게벌레는 보통 바같이 건조하거나 덥거나, 춥거나 하면 집으로 들어와서 서식합니다. 방이나 거실 장판 밑바닥,씽크대 배관 주변, 화장실 배관, 욕조 타일 틈새, 베란다, 화분밑, 문지방 틈새등에서 최근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크기

1.3cm~2.4cm
좀벌레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좀벌레는 종이, 탄수화물, 옷, 장판, 벽지등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고 생활합니다.

습성/생활

주로 야간에 활동, 종이·풀 등 탄수화물과 옷감 등 식물성 섬유를 주로 먹지만, 장판이나 벽지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바뀌고 옷감도 화학섬유제품으로 바뀌면서 먹이가 크게 줄었다. 번식력은 다른 해충에 비해 높지은 않다. 알을 까는 번식을 이루고 있으며 알수 없는 작은구멍 또는 나무가루, 노란 얼룩, 후추 같아 보이는 검은색 점이 보인다면 그 주변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기

11mm∼13mm
청딱지개미반날개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는 딱지날개와 뒷날개가 매우 짧아 날 수 없으며, 대부분 낙엽 속에서 서식하며 다른 곤충을 먹이로 삼는다.

습성/생활

사람이 살고 있는 집 주변 습기가 많고 어두우면서도 따뜻한 환경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좀벌레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목조건물과 고온다습한 환경이 주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기

6~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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